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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정신박약자등 심신장애 불우노인들을 위한 양로원이 서울에 처음으로 세워진다. 서울시는 5일 상계동 1146의4에 1백명을 수용할수있는 불구자전용 양로원을 세우기로 하고 사회복지
중앙일보
1980.04.05 00:00
2024.06.14 00:01
2024.06.14 05:00
2024.06.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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