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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친구일 뿐 |재키 약혼설 부인

    「재클린·케네디」여사는 19일 기자들에게 『약혼설은 아무런 근거도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그리고 완전히 알리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스페인」외교관 「안토니오·가리구에스」씨와의 약혼설

    중앙일보

    1966.04.20 00:00

  • 「공개된 비밀」이라는 재클린 재혼설

    고「존·F·케네디」대통령의 미망인인 올해 36세의 「재클린」여사와 올해 62세인 「로마」교황청주재 「스페인」대사 「돈·안토니오·가리구에스·이리아스·카나베레」씨와의 재혼설이 17일

    중앙일보

    1966.04.18 00:00

  • 60대와 40대의 불협화음 존슨 대 케네디

    「존슨」대통령과 「로버트·케네디」상원의원과의 대립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의 대통령 「미스터·존슨」과 명문 「케네디」가의 기수 「보비」와의 대결은 언젠가는 미국정계에 물

    중앙일보

    1966.01.13 00:00

  • 백악관을 추억하고 생활하는 네 「퍼스트·레이디」

    세대·취미·배경이 다른 4명의 미국 「퍼스트·레이디」들은 과거 백악관에서 갖던 공포심을 혼자 도맡은 「재클린·케네디」의 슬픈운명을 지난 11월22일 정신적으로나마 함께 나누었다.

    중앙일보

    1965.12.04 00:00

  • 토막 세계의 동정

    마거리트공주=떠도는 부군과의 불화설을 부인하듯 [스노든]경과 함께 3주간의 미국방문을 위해 4일 [뉴요크]안착. 에디·피셔=왕년 천하의 미녀 [리즈]의 부군이었던 [피셔]. 옛추억

    중앙일보

    1965.11.06 00:00

  • 「로마」로부터 7천 킬로·수백만의 환영인파 속…「바오로」6세 유엔」방문

    눈물 글썽거리는「재클린」여사/「재클린·케네디」부인(우)을 접견하고 있는 교황「바오로」6세.「재클린」부인은 무릎을 꿇고 앉았다가 교황의 반지에 입을 맞추고 일어서 웃음지었으나 눈은

    중앙일보

    1965.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