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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양계장서 불…육계 4만마리 타 4억5000만원 피해
전북 부안군 상서면의 한 양계장에서 12일 오후 4시23분쯤 불이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화재가 난 전북 부안군의 양계장. 뉴스1 이 불로 2093㎡ 크기의 양계장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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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악몽에 … "분무기 지고 새벽부터 농장 소독"
19일 전북 부안군 줄포면의 오리 농장에서 부안군청 공무원들이 이산화탄소(CO2)로 질식시킨 오리들을 묻기 위해 트럭에 옮겨 싣고 있다. 이 농장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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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피해 눈덩이처럼 커져
22일 오후 광주 서구 월산동 왕복4차로 길에 통행 차량은 드물고, 양편에 운행을 포기한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양광삼 기자] 호남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설의 피해가 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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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기승… 피해속출/바지락ㆍ잉어 집단 폐사
◎전력수요 못견뎌 변압기 폭발사고도 8일은 가을문턱인 입추. 폭염이 13일째 계속돼 농어촌에서는 바지락 등 패류와 양식장의 잉어,산란닭이 집단 떼죽음을 하는 등 막바지 더위피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