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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행세하며 히로뽕 밀조

    지난3월「매스컴」을 떠들썩하게 했던「히로뽕」밀매조직 두목 이황순의 스승격인 심상호(51)가 18일 경찰에 검거됐다. 실은 이황순의「히로뿅」도 심이 대부분 제조한 것이었다. 심은 특

    중앙일보

    1980.09.20 00:00

  • 히로뽕 2억대밀조|3명구속, 도망간 두목은 밀수전과

    부산지구 밀수합동수사반(석진강부장검사)은 25일 2억5천여만원어치의 「히로뽕」을 갖고있으며 밀매조직인 「황순파」의 자본책 김병묵(38·남구남천동49), 제조보조원 정대현(32·남구

    중앙일보

    1975.1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