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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사고 징계 '솜방망이'...세월호 선장도 면허 취소 안돼

    해양사고 징계 '솜방망이'...세월호 선장도 면허 취소 안돼

    [데이터데이트] 4년간 해양사고 787건 전수 조사…선장 면허 취소 0건   또 한 번의 비보가 우리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 얘기입니다. 낚시를

    중앙일보

    2017.12.08 11:57

  • 낚시 인구 700만 열풍에 줄잇는 선박·갯바위 안전사고

    낚시 인구 700만 열풍에 줄잇는 선박·갯바위 안전사고

    3일 전복된 선창1호(앞쪽) 너머로 이 배와 충돌한 급유선 명진15호가 보인다. [최승식 기자] 지난달 28일 오전 11시30분쯤 전남 완도 해상에서 낚싯배 U호(3.35t)가

    중앙일보

    2017.12.04 01:26

  • 부산서 350억원대 선박 면세유 빼돌려

    부산지검 강력부(金炳銑 부장검사)는 28일 해상용 면세유 3백50억원 상당(27만7천여 드럼))을 불법 유통시킨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전직 경찰관 金모(46) ·폭력조직 ‘유태

    중앙일보

    2002.01.29 00:00

  • 울산해양경찰서,배좌초 기름유출 선장구속

    울산해양경찰서는 12일 운항부주의로 항로를 이탈, 배가 암초에 부딪치면서 싣고 있던 기름을 바다에 유출시킨 혐의 (해양오염방지법 위반) 로 부산선적 급유선 경남1호 (1백68t급)

    중앙일보

    1997.11.13 00:00

  • 봉고차에 海溢덮쳐 부녀자16명 사망.실종

    23일 오후부터 전국이 제3호 태풍 페이의 직접적인 영향권내에 들어가면서 여수에서 부녀자 16명을 태운 봉고차가 해일에 휩쓸려 바다로 추락하고 전라선 철로 일부가 해일로 유실되는가

    중앙일보

    1995.07.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