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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택배, 골프장 운영 … 마을기업이 동네 살려요
2일 ‘부산대학로 상가번영회’ 마을기업 박성철 대표(왼쪽)와 직원들이 부산시 장전동 사무실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 2일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의 ‘부산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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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외국인 전용 막걸리 바
부산대학로 상가번영회는 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 2번 출구 앞에 외국인 전용 막걸리 바인 ‘훌리훌리’를 7일 문을 연다. 규모는 면적 150㎡에 좌석 60개를 갖췄다. 외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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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3일 밤 125만 함성
독일 월드컵의 한국 대 토고전이 열리는 13일 전국 곳곳에서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대~한민국'의 함성이 동시에 울려 퍼진다. 12일 경찰청에 따르면 한국-토고전 거리응원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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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3일 밤 125만 함성
독일 월드컵의 한국 대 토고전이 열리는 13일 전국 곳곳에서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대~한민국’의 함성이 동시에 울려 퍼진다. 12일 경찰청에 따르면 한국-토고전 거리 응원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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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부터 다양한 대학생들의 대동제 시작
계절의 여왕 5월은 대학축제의 달.중간고사가 끝난 부산.경남의 대학가에서는 다음달초부터 특색있고 다양한 대학생들의 대동제가 시작된다.'원색의 향연'과'선상파티'등으로 유명한 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