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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공원 가는 길 ‘속 터지는’ 대중교통
회사원 김영철(43·부산시 연제구 연산5동)씨는 지난 주말 가족과 부산·경남 경마공원을 다녀오면서 혼이 났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을 타고 하단역에서 내린 뒤 220번 시내버스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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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앞다퉈 “우리 해수욕장 오이소”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해변도로 곳곳에서는 이번 주말 저녁부터 통기타·재즈·색소폰 연주가 펼쳐진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개장기념으로 경주마들이 백사장을 달리는 ‘해변경주’가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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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 가는 유일한 수송로 달려보니 …
부산 신항의 유일한 배후수송로인 신항~가락인터체인지 간 도로. 남해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이 도로를 본지 취재팀이 16일 컨테이너 차량을 타고 달려 봤다. 길이 12m짜리 컨테이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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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 가는 유일한 수송로 달려보니 …
신항의 배후 수송망인 신항∼가락IC 간 도로. 연약 지반으로 침하가 계속돼 곳곳이 울퉁불퉁, 차량이 다닐 수 없을 정도다. 부산=송봉근 기자 부산 신항의 유일한 배후수송로인 신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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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탈리아戰 길거리 응원 여기서!(전국 대형 전광판 설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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