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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공사로 이웃집 붕괴위험
봉천11동196일대 13가구주민 60여명은 바로 옆의 봉천제6지구 불량주택 재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건설측이 사전 안전대책없이 공사를 해 집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주장,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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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주택 4천8백채 개량
서울시는 올해 불량주택 재개발사업대상지구로 돈암제3지구의 1백52동등 모두 20개지구 4천8백여동을 확정했다. 이들 지역은 예년과는 달리 대부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사업추진위원회를
봉천11동196일대 13가구주민 60여명은 바로 옆의 봉천제6지구 불량주택 재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건설측이 사전 안전대책없이 공사를 해 집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주장, 긴급
서울시는 올해 불량주택 재개발사업대상지구로 돈암제3지구의 1백52동등 모두 20개지구 4천8백여동을 확정했다. 이들 지역은 예년과는 달리 대부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사업추진위원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