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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공사로 이웃집 붕괴위험

    봉천11동196일대 13가구주민 60여명은 바로 옆의 봉천제6지구 불량주택 재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건설측이 사전 안전대책없이 공사를 해 집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주장, 긴급

    중앙일보

    1986.07.02 00:00

  • 불량주택 4천8백채 개량

    서울시는 올해 불량주택 재개발사업대상지구로 돈암제3지구의 1백52동등 모두 20개지구 4천8백여동을 확정했다. 이들 지역은 예년과는 달리 대부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사업추진위원회를

    중앙일보

    1980.01.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