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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 록키' 지인진 8월 시카고서 방어전
'봉천동 록키' 지인진(31.대원체육관.사진)이 오는 8월 2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 페더급 타이틀 3차 방어전을 치른다. 도전자는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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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산책] 2방 성공 복싱 세계챔프 지인진
한국 유일의 복싱 세계챔피언 지인진(32). 인기가 끊어진 국내 권투판에 모처럼 출현해 화끈한 파이팅을 보여주고 있는 그다. 복서로서는 황혼의 나이. 그럼에도 지난달 30일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