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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서 든든한 지원군으로...윤성빈 金 도운 국내 스태프
봅슬레이 스켈레톤대표팀 김소중 의무트레이너, 곽호건 영상담당관, 김영현 육상코치(왼쪽부터)가 평창 알펜시아 홀이데이인 호텔 트레이닝 센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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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전문가' 브롬리 코치, 윤성빈 도운 '최고 조력자'
15일 평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스켈레톤 종목에서 윤성빈이 스타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른쪽이 리처드 브롬리 코치. 평창=오종택 기자 '세계 1위' 윤성빈(24·강원도청)의 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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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히딩크의 ‘빅 푸시’ … 한국 썰매 꿈은 이루어진다
━ 평창 겨울올림픽 D-93 리처드 브롬리(오른쪽에서 두 번째) 스켈레톤 대표팀 코치가 스타트하 는 윤성빈을 응원하고 있다. 브롬리 코치는 평소 두 손을 입에 대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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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6개 중 12개 … 펄펄 나는 '팀 코리아'
한국에는 다른 나라엔 없는 효자 종목이 있다. 양궁보다 더 많은 메달을 안겨주는 종목의 이름은 ‘단체전’이다. 24일 옥련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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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볼링' 보면 쓰러지실 걸요
볼링대표팀은 일정한 투구 폼을 유지하는 ‘로봇 볼링’으로 아시안게임에서 효자 종목 지위를 굳힌다는 각오다. 여자 대표팀은 베테랑 손연희(사진)를 중심으로 다관왕에 도전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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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박태환·이용대 … 별들의 골든파티에 시선집중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9일 개막하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까. 최근 손연재는 월드컵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따는 등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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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박태환·이용대…별들이 거머쥘 金 기대하세요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 45억 아시아인의 눈이 인천을 향한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과 9개 도시(서울, 경기 고양·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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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 90개 이상 종합 2위 목표 … 야구·축구 우승 기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닷새 뒤인 19일에 개막한다. 인천을 비롯한 9개 도시(서울, 경기도 고양·부천·수원·안산·안양·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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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5개 이상" AG 볼링대표팀, 결연한 출정식
한국 남녀 볼링 대표팀이 출정식을 갖고 인천 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강대연 총감독이 이끄는 볼링 대표팀은 12일 안양호계체육관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출정식을 가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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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볼링협회, 강도인 전무이사 해임
대한볼링협회(회장 지중섭)는 4일 오후 2시 협회경기장에서 이사회를 열어 강도인(46) 전무이사 겸 대표팀 총감독을 해임하고 후임에 허정출(57) 기술이사를 선임했다. 협회는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