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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선, 본프레레 감독 고민 덜어줄까
[마이데일리 = 김현기 기자] '이영표의 빈자리에 박규선이 있다' 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박규선(23)이 한국축구의 동아시아 정복에 중요한 열쇠로 등장할 전망이다. 제2회 동아시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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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골문 열고, 이운재는 닫고
▶ 한국대표팀은 3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 연습구장에서 마무리 전술훈련을 했다. 유상철(中)이 김진규(左).김상식과 공을 다투고 있다 (사진(上)). 아래는 실전 장소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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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스웨덴과 최종 평가… 청소년, 알제리와 4강 격돌
낮엔 대표팀, 밤엔 청소년대표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청소년(20세 이하)대표팀이 23일(한국시간) 한나절 간격으로 출격한다. 미국 전지훈련 중인 대표팀은 낮 12시30분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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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만 보인 본프레레식, 체질 변화 이제부터
▶ 선제골을 터뜨린 이동국이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왼쪽 상단은 경기 내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본프레레 감독의 표정. 머리를 감싸고 고민하다가 지시한 대로 선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