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병중 신부님이 5억 기탁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원로 사제인 백용수(白龍洙.66)신부가 평생 병마와 싸우면서 모은 5억원을 사회에 내놓았다. 白신부는 지난 14일 4억5000만원을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김희중
-
종교계소식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황민성 주교구)는 19일 김대건 신부 탄신 1백55주년, 순교1백30 주년을 맞아 그의 탄생지인 솔뫼마을(충남 당진군 우강면 송산리)을 성역화 하기로 하고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원로 사제인 백용수(白龍洙.66)신부가 평생 병마와 싸우면서 모은 5억원을 사회에 내놓았다. 白신부는 지난 14일 4억5000만원을 천주교 광주대교구의 김희중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황민성 주교구)는 19일 김대건 신부 탄신 1백55주년, 순교1백30 주년을 맞아 그의 탄생지인 솔뫼마을(충남 당진군 우강면 송산리)을 성역화 하기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