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이재명, 김성태 모를수 없었다" 검찰이 법정서 꺼낼 세 장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5c26273a-19ad-4a25-b178-64b6fe1e8fcc.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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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줄이어 훈훈한 세밑
▶ 지난 15일 박건현 점장(맨앞) 등 광주신세계백화점 직원들이 영세민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양광삼 기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사랑의 봉사대'가 불우 이웃들에게 나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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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은 물건 싸게 산다|사회복지협회·직업훈련원 등 직영「특수판매장」
품질 좋은 물건을 싼값에 보람까지 느껴가며 살수 있다면 그야말로 일석삼조다. 불우이웃들이 직접 만든 물건을 파는 특수판매장은 바로 이런 곳들 중의 하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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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예품 판매장 개설
한국사회 복지 협의회는 장애자들의 능력개발과 자활을 위한 「복지수공예품 공동판매장」을 서울강동구 잠실1동 지하철2호선 종합운동장역 구내에 개설, 운영한다 매듭 수예품 액세서리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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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안받는 자립의 터마련|서울역에 복지시설수용자 공예품 상설매장
사회복지시설수용자들에게 자립의 기틀을 제공하는 복지수공예품 공동판매장이 27일 지하철 서울역 구내전시장에서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자선이 아니고 일터의 기회를』이란 캐치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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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명, 김성태 모를수 없었다" 검찰이 법정서 꺼낼 세 장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5c26273a-19ad-4a25-b178-64b6fe1e8fcc.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