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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랑 없이 자라 … 임권택·김민기가 내 아버지"
사진=최승식 기자 아무 생각 없이 친구 따라 간 오디션에서 덜컥 붙었다는 식의 밋밋한 얘기는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조승우(27) 얘기다. 그가 배우가 되기로 맘 먹은 순간을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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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어렵게 배웠지만 후배들은 쉽게 배워야죠"
▶ 남경주-경읍 형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뮤지컬 흥행의 보증수표 남경읍(47)-남경주(41) 형제. 이들이 뮤지컬 교육에서도 보증수표가 될까? 한국 뮤지컬의 산 역사, 남씨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