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마시니 '암 부르는 용종' 확 줄었다…같이 먹으면 안되는 이것 [건강한 가족]
━ 건강 지키는 차의 효능 매년 봄이면 따뜻하고 향긋한 차(茶)를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 큰 일교차에서 체온을 지키면서 황사·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
양진호 피해자 "뜨거운 보이차 20잔 마셔 입천장 까진적도"
상습폭행과 마약류관리법 등의 혐의를 받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1월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직원 폭행,
-
'남의 집'이 궁금한 사람들 여기 모여라
남의 집만큼 궁금한 공간도 없다. 다른 사람들은 과연 집을 어떻게 꾸며놨는지, 어떤 가구와 물건을 쓰는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친구·가족 등 특별한 관계가 아니고선 남의 집 방문이
-
“가난하던 양진호, 관상가·목사에게 홀려 침향 박물관 이용”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뉴스1] 직원 폭행과 마약, 횡령 등 혐의로 수사를 받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자신에게 대통령이 된다고 한 관상가 말을 믿고 상류층에 진입하기
-
퀴즈형 쇼핑게임 열풍, 밑져야 본전?
최근 중국에서 일명 ‘퀴즈형 쇼핑 게임(娱乐购物 오락쇼핑, 레벨업 쇼핑)’이 핫한 게임으로 급부상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입한 후 선택한 퀴즈를 맞히면 더 비싼
-
[장위안의 비정상의 눈] 중국은 강대국도, 자본주의 국가도 아니다
장위안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중국에 대한 오해 중에 빈부격차가 다른 나라보다 크다는 것이 있다. 솔직히 중국 빈곤층은 정말 가난하다. 외국인도 뉴스를 통해 중국의 빈부격차
-
[위·아·자 나눔장터] 명사 기증품 찜했다면 서두르세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 선수가 소속팀 유니폼을 위아자 나눔장터에 기증했다. ‘좋은 곳에 쓰이길 바랍니다’라는 문구와 친필 사인이 들어가 있다.박지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