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있다고도 하고 없다고도 하는 암 특효약|의학적 증명은 안돼

    『기적의 약이 청천벽력처럼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이것은 영국의 유명한 병학자「R·J·C·해리즈」박사의 「캔서(암)」라는 저서 가운데의 한 구절. 여기서

    중앙일보

    1966.07.05 00:00

  • 환자 버려 죽게 해

    병원 구급차가 빈사의 환자를 길가에 내버려 죽게 했다 6일하오 1시30분쯤 S병원「앰뷸런스」 (서울 자8648호· 운전사 김병환·30)가 폐염으로 죽어 가는 이호배 (47· 주거부

    중앙일보

    1966.06.07 00:00

  • 불치에서 오나치로|소녹도 50년

    【소록도=추덕교 기자】우리나라 나병환자 요양사업에 선구역을 해온 국립소록도병원이 17일 창립50주년을 맞았다. 이날 상오 9시「아카시아」꽃향기가 훈훈한 나환자들의 섬 소록도(전남고

    중앙일보

    1966.05.17 00:00

  • (4)-한·낙 협회

    6·25동란 발발 이래 전선을 따라 다니며 수많은 「유엔」군과 한국군 부상병 및 주민들을 치료해 준 「노르웨이」이동 외과 병원은 1953년 휴전 성립과 더불어 귀국하게 되었다. 이

    중앙일보

    1966.04.21 00:00

  • 기적의 구사일생

    심장에서 머리로 피가 통하는 목줄에 생긴 혹 (총경동맥류)이 야구공 만하게 부풀어 파열직전에 있던 가난한 집의 한 소녀가 뛰어난 집도자와 독지가를 만나 아슬아슬하게 생명을 건졌다.

    중앙일보

    1965.11.19 00:00

  • 시체 안내줘 말썽

    환자의 시체를 치료비를 안 냈다 해서 죽은지 열흘이 지나도록 유족들에게 인도해 주지 않고 있다. 서울 수색동 205 한린(44)씨의 모친 김금선(64)씨는 대장염을 앓아 지난 15

    중앙일보

    1965.10.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