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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눕터뷰]40년 외딴섬 주민들의 종합병원, 충남501호 병원선 사람들

    [눕터뷰]40년 외딴섬 주민들의 종합병원, 충남501호 병원선 사람들

    “단 한명의 환자라도 우리를 원한다면 그 섬으로 달려갑니다”   충남병원선 501호를 지키는 사람들. 윗줄 왼쪽부터 이진호 항해장, 조지영 갑판장, 이선영 선장, 주차종 항해사,

    중앙일보

    2019.07.13 11:00

  • 이동 병원선 『비둘기호』

    의술의 혜택을 모르던 절해낙도에 이동병원이라 할 수 있는 병원선이 드나들고 있다. 문명의 그늘에 묻혀 험한 바다와 싸우며 살던 섬주민에게 인술의 복음이 전해진 것이다. 경기도 옹진

    중앙일보

    1978.08.25 00:00

  • 묶여있는 「국민성금」낙도진료선

    낙도주민의 진료를 위해 온 국민의 정성을 모은 이웃돕기성금 7억원으로 건조한 병원선 5척중 전남도병원선「새전남호」가 진료순항 첫날 항해미숙으로 침몰하는가하면 나머지 4척은 승선할

    중앙일보

    1978.02.01 00:00

  • 낙도진료선, 취항 하룻만에 침몰

    【완도〓김국후기자】국민의 이웃돕기 성금으로 건조되어 낙도 주민들의 진료에 나선 전남도 낙도순회진료선 「새전남호」(1백32t·선장 김동현·31)가 취항 하룻만인 28일 상오6시50분

    중앙일보

    1978.0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