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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89가구 철거 결정|서초동 꽃마을 무허 비닐 하우스|투기혐의 33명 고발
서울시는 26일 9월 중 철거예정인 서초동 꽃마을(대법원 부지)의 무허가 주거용 비닐하우스 촌 거주자 중 절반이상이 투기성 불법 거주자인 것으로 판정됨에 따라 그중 투기목적이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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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야금야금 파먹는다/느슨한 행정 틈타 「훼손」 급증
◎올5월까지 백79건 적발/서울/원상복구 불응한 41명 고발/강남지역이 가장 많아 그린벨트전선에 적신호가 올렸다. 주택건설 촉진을 위한 녹지해제,그린벨트안 체육시설 허용논의,집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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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부자 틈에서 "갈팡질팡"
서울 서초동 꽃마을 화재현장 이재민 대책에 서울시 행정이 엉뚱하게 시험대에 올랐다. 이재민들은 사유지인 이곳에 화재사고 이전처럼 주거용 무허가 비닐 하우스를 다시 원상복구 시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