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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발행 자기앞수표 변조권이 나돈다
우체국에서 발행하는 자기앞수표가 변조되어 서울과 지방에서 나돌고 있다. 변조수표는 지난3월부터 7월초까지 경북 경주·포항·구미와 전남여수등의 우체국환전창구 또는 금은방에서 5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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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몽타지수배
변조5백원권을 수사중인 서울시경은 3일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20대청년과 40대여인의「몽타지」를그려 전국에 수배했다. 경찰은 이가짜돈이 반쪽은 진짜이기 때문에 발견하고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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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38장이나
지난 6월12일부터 서울에 나돌기 시작한 5백원권 변조지폐는 경찰수사를 비웃듯 8월하순에 접어들면서 격증, 서울뿐 아니라 대전등 중부일원에까지 번져 29일하오1시 현재 서울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