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의 갑작스런 커밍아웃…‘성소수자 부모’가 사는 세상은
캐나다 토론토 퀴어 축제에 아들 예준과 함께 참여한 비비안은 ‘나의 게이 아들을 사랑한다(I LOVE MY GAY SON)’는 팻말을 들고 행진했다. 다큐에 당시 모습이 담겼다.
-
“성소수자라고 때릴 수 있는 세상? 부모라도 싸워야죠" 투사 된 엄마들
변규리 감독의 다큐멘터리 '너에게 가는 길'(17일 개봉)은 항공승무원 비비안(왼쪽)과 소방공무원 나비가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받아들여가는 여정을 그렸다.
-
[매거진M] 인디다큐페스티발2017, 국내 신작전 32편 발표… 3월에 곧 만나요
인디다큐 페스티발 국내 신작전 32편이 발표됐다. 공모작 140편 중 장편 11편, 단편 19편이 확정됐으며, 이 중 2편은 다큐멘터리 신진작가 제작지원 프로젝트 ‘봄’ 공모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