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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전복(11명 사상)
8일 하오 4시30분쯤 산모를 실러가던 이화여대 부속 병원 소속 서울 자1109「앰뷸런스」(운전사 김억천·29)가 동대문 동 병원 구내 언덕길에서 「브레이크」고장으로 20여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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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부대 월남 상륙|평화군단의 한돌
「자유우방 월남을 돕자」고 건 이곳에 온 평화군단 비둘기부대는 2월5일로써 월남상륙 한 돌을 맞는다. 그 동안 비둘기는 전화로 피폐 된 월남땅 복구전설공사로, 의료활동으로, 빈민구
8일 하오 4시30분쯤 산모를 실러가던 이화여대 부속 병원 소속 서울 자1109「앰뷸런스」(운전사 김억천·29)가 동대문 동 병원 구내 언덕길에서 「브레이크」고장으로 20여 「미터
「자유우방 월남을 돕자」고 건 이곳에 온 평화군단 비둘기부대는 2월5일로써 월남상륙 한 돌을 맞는다. 그 동안 비둘기는 전화로 피폐 된 월남땅 복구전설공사로, 의료활동으로, 빈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