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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세워진 30m 여군동상…'청룡개발회사' 배후는 北
북한 만수대창작사가 서아프리카 베냉의 최대도시 코토누에 건립한 30m규모 동상의 모습. 베냉 대통령실 트위터 서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베냉 정부가 유엔 대북제재 명단에 올라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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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대상 北만수대창작사가 짓나"···베냉 수상한 '30m 동상'
지난해 베넹 플러스에 보도된 동상. 베넹에 만들어지고 있던 이 동상은 북한 만수대창작사의 작품이라고 당시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베냉플러스홈페이지 캡처] 유엔 대북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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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중국 내세워 대북 제재 회피?…“베냉에 대형 동상 건립중”
유엔 제재 대상인 북한의 만수대창작사가 중국 업체를 내세워 아프리카 서부의 베냉에 대형 동상을 건립하고 있다는 주장이 8일 제기됐다. 미국의 소리(VOA)는 이날 익명의 현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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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국가는?
국제감시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 Transparency International. www.transparency.org)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소말리아와 미얀마(버마)가 1.4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