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결혼식 규모에 가슴부푼 「린다」

    오늘 12월 9일 백악관의 「이스트·룸」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린다」신부(23)는 창너머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잎을 바라보며 자신의 결혼식을 어떤 식으로 올릴까 부푼 가슴에

    중앙일보

    1967.11.11 00:00

  • 해럴드·홀트 호주 수상

    6일 우리나라를 처음 방문한 호주의 「해럴드·홀트」수상은 66년 1월 「멘지스」 전수상후임으로 취임했었다. 1908년 「시드니」에서 출생한 그는 「멜버른·웨슬리」대학과 「퀸」대학에

    중앙일보

    1967.04.06 00:00

  • 「존슨」수행 9인의얼굴

    「케네디」·「존슨」2대에걸쳐수석각료로 제1급「브레인」.명문「옥스퍼드」를 나온 57세의 준재로 46년에 국무성에 들어가 극동담당차관보,「록펠러」재단이사장을거쳐 61년「케네디」행정부

    중앙일보

    1966.10.29 00:00

  • 〈특파원노트〉「워싱턴」서 활약하는 교포변호사 김재현씨|한·미 관계에 「막후역할」

    「워싱턴」하면 세계의 수도가 연상되지만 이곳 변호사의 수도 가위 세계적으로 많다. 각가지 상담역으로 정의와 질서를 위해 투쟁하는 변호사의 수는 6천명, 그밖에 실제로 변호사간판을

    중앙일보

    1966.06.16 00:00

  • (6)서서 대통령부인|샤프너 여사

    「스위스」여성은 어느 나라 여성보다 「퍼스트·레이디」가 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임기는 1년이고 매년 7명의 각료 중에서 대통령이 호선되며 이때마다 새로운 「퍼스트·레

    중앙일보

    1966.03.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