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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값 17억인데 3억 보상"···공원개발에 짓밟힌 '산삼의 꿈'
━ 폭탄 맞은 소나무 밑에 깔린 산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원봉근린공원 부지 산삼 밭에 소나무 수십 그루가 베어져 있다. 최종권 기자 지난 24일 충북 청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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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사위사칭|50만원사기범을검거
【대구】12일 대구경찰은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사칭, 해인사 사찰림 벌목허가를 내주겠다고 속여 교제비 50만원을 받아먹고 도처에서 귀빈 대우를 받아온 박영복(32·서울 동대문구답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