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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방지 위해 건물 높이·용도 제한 왕십리·홍제지구 세부개발계획 확정
서울시는 최근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 등으로 용도 변경된 성동구 왕십리 부도심과 서대문구 홍제지구의 세부 개발계획을 29일 확정 발표했다. ◇왕십리 부도심=성동구 왕십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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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부도심·홍제지구 개발계획 발표
서울 성동구 왕십리 부도심과 서대문구 홍제지구가 계획적으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최근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 등으로 용도 변경한 두 곳의 세부 개발계획을 29일 확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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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 화재 특별 경계령
서울시 소방본부는 20일 시내 각 소방서에 연말연시 화재특별 경계령을 내렸다. 시 소방본부는 이날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시장·백화점·관광「호텔」등 1백72개 화재취약지점과 주요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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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도·세종·워커힐 등 19개 호텔 연말비상방화령
서울시 소방본부는 19일 상오10시를 기해 관내 전 소방서에 성탄절 및 연말연시 화재예방 비상조치령을 하달했다. 1차(19일∼27일)와 2차(31일∼내년1월4일)로 나누어 실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