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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풍납토성 쓰레기장으로 둔갑
13일 오전 사적 제11호로 지정돼 있는 서울송파구풍납동 풍납토성 주변. 미처 복원이 안된 2만5천평에 달하는 토성 주변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변해있고 옥수수.호박.고추등의 경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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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 폐수오염
환경청은 15일 무허가 배출시설을 가동하거나 폐수를 무단방류, 산업폐기물을 불법 매립하는 등 환경보전법을 위반한 1백33건 (1백25개 업체) 을 적발, 이중56건은 고발 또는 조
13일 오전 사적 제11호로 지정돼 있는 서울송파구풍납동 풍납토성 주변. 미처 복원이 안된 2만5천평에 달하는 토성 주변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변해있고 옥수수.호박.고추등의 경작지로
환경청은 15일 무허가 배출시설을 가동하거나 폐수를 무단방류, 산업폐기물을 불법 매립하는 등 환경보전법을 위반한 1백33건 (1백25개 업체) 을 적발, 이중56건은 고발 또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