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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원준희씨 별세, 원종호(전 대우건설 상무)·종환(자영업)·종석(한국은행 국장)씨 부친상=7일 오후 9시 3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1일 오전 8시,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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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에 새 생명을' 가족 후원인
가족 후원인 서 울 〈강남구〉^오주헌 박성해 태환 치문^유한진 이영희 규상 희정^장재식 김정임 홍성 지영 김해숙^전환희행^김형섭 김형욱 김미혜 김나연^필도희 박권실 박호제 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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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에 새 생명을' 후원인
^한국공항공단 염홍철이사장^신흥사 조실 오현스님^한국기독교회협의회 김동완목사 경기 〈부천〉^김용환 유정미 주윤 주형^배상복 이현숙 춘호 경화^장수용 소춘자 수필 수길^김경숙 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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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신품종, 통일계 값에 사서 일반미 값으로 팔아|고금리 통화 환수 증권, 은행 금리보다 높아 모순|해공의 최고 경영진 1년간 4차례 개편
농수산부는 유신·노풍 등 다수확신품종 벼에 대해 앞으로 통일계라는 이름을 쓰지 않기로 했다. 농수산부가 이처럼 벼의 이름에 신경을 쓰게된 것은 유신·노풍·내경 등 신품종은 재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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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식 명태 어획량 과소 집계…자위책 인상|16억원 결손낸 해공, 새 회장 맞아 내부정비 본격화|중석 채광량 늘자 올해부턴 선광도
76년도「베링」해역 명태어획 통계가 수산청과 업계간에 현격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북양어업진흥회는 76년중「베링」해에서 15만t의 명태를 어획했다고 수산청에 보고했으나 수산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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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백용흠|선장의 윤리
남영호가 침몰하여 3백 명이 넘는 승객이 남해 바다의 고 혼이 되었다. 제주의 서귀포에는 이번 떼죽음으로 과부 촌이 생겼다 하니, 이해의 마지막을 보내는 제야의 종소리는 고 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