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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양모에 바늘을 푹푹 콕콕 찌르자 포근포근 강아지가 나오네요
소중 학생기자단이 니틀펠트에 도전해 강아지 브로치를 완성했다. 왼쪽은 유다현 학생모델의 푸들, 오른쪽은 백서정 학생모델의 시바견 작품. 털을 심어서 작업하는 식모식 방법으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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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빛·모래 위로 손가락 움직이면 싹이 트고 꽃이 피며 예술이 돼요
소중 학생기자단이 샌드아트의 매력에 빠져보기 위해 유은정 샌드아티스트의 스튜디오를 찾았다. 왼쪽부터 백서정 학생모델·이은채 학생기자·유은정 샌드아티스트. 어릴 적 놀이터나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