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소년체전 바둑 남중부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한 백산중의 바둑부 학생들. 강유민·윤예성·김유찬·강창효군(왼쪽부터)이 바둑판과 바둑돌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바둑부는 지난해 9월 창단됐다
중앙일보
2016.06.16 00:56
2024.05.12 18:21
2024.05.14 00:01
2024.05.13 20:00
2024.05.14 05:00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