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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된 후 훼손 더 심해진|한라산의 보호대책 없나 &백록담 출입금지·입산제한 등 단속할 사람 없어|윗세오름·영실 계곡을 민간인에 휴게실 허가|철쭉 철 주말엔 1만 인파
한라산의 자연훼손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더우기 요즘같이 철쭉꽃이 만발해 선계를 어루는 한라에는 수많은 등산객이 몰리면서 나무가지가 찢기고 희귀식물이 짓밟히는 등 온 산이 수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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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동해에 떠있는 천혜의 관광지
천혜의 관광지인 울릉도관광이 제철에 접어들었다. 섬전체가 그대로 관광자원이 될수있는 울릉도는 뱃길로만 10시간이나 소요되는 교통문제때문에 평상시에는 관광객들을 끌어들이지 못하고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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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실체-울릉도
이번 한국자연보존연구회가 실시한 울릉도 학술조사는 문화공보부의 위촉에 의한 것이므로 천연기념물의 보존실태를 파악하여 과학적인 보존책을 수립함과 아울러 천연자원의 개발방도를 강구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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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울릉도의 자연」
동해 복판에 자리한 울릉도의 천연기념물들을 포함한 자연자원의 보존은 국토·자연의 보존에서 뿐 아니라 관광개발을 위해서도 중요한 것이다. 한국자연보존연구회의 「울릉도종합학술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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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갖가지 특산직물 전시
동해 심해선 밖에 떨어져있는 울릉도의 갖가지 식물이 화분에 담겨 서울에서 선보이고 있다. 울릉군이 25일∼30일 국립공보관에 마련한 관광사진 및 분재전시회는 육지에서 1백 4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