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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1월 9일
- 대화가 불가능한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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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1월 5일
순간순간이 모여 … 하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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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1월 2일
- 팽팽한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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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0월 29일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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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0월 26일
- 곧 채워질 빈자리. 편히 앉아 쉬어서는 안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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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0월 22일
자꾸 달아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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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0월 19일
- 간단한 땅따먹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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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0월 15일
정신없이 흘러가는 인생의 메트로놈에 잠시 휴식이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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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0월 12일
햇빛을 가진 자 1%가 만든 99%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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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0월 8일
한글이 없다면 자유롭게 쓰고 읽고 표현할 수도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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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10월 1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 헬렌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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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9월 28일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위선적 현실. 이에 대한 소리 없는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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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9월 24일
금이 가기 시작했다면, 깨지는 것은 순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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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9월 21일
푸르른 여름과 스산한 겨울이 공존하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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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9월 17일
내 속도 모르고 잠만 자는 전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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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9월 14일
고향의 정 가득 담아,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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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9월 10일
휘영청 밝은 달님, 올 한가위에는 저 구석진 곳곳까지 환히 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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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9월 7일
현실이 막막할수록 세상을 구해줄 수퍼히어로가 간절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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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9월 1일
당신의 안일한 삶을 일깨우는 피스토리우스의 진정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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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8월 30일
넘어뜨리려는 자와 넘어지지 않으려는 자. 공존할 수 없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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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8월 25일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그들. 코앞으로 다가온 대구벌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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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8월 23일
내일이면 밝혀질 서울시 소꿉놀이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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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리의 가까운 진심] 8월 18일
책임감(責任感) :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를 중히 여기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