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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 21대 의원 당선인들과 섬 발전 현안 논의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회장 장정민 옹진군수)는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홀(15층)에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를 갖고 섬 발전 현안 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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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이 미는 '70년대생'…13인 중 두 남자가 뜨고있다
“다음 대통령은 70년대 후반에 태어난 자질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16일 중앙일보) “70년대생 가운데 경제를 공부한 이가 후보로 나서는 게 좋다.”(24일 조선일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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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소 130석" 통합당 "110석 이상"…'+α' 지역은 어디
━ ‘130+α’ 확신 굳히고 과반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충남 공주에 위치한 박수현 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의 선거사무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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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보 180석" 유시민 입에…이낙연도 황교안도 펄쩍 뛰었다
밴드왜건과 언더독. 투표 행태를 설명할 때 줄곧 등장하는 이론이다. 밴드왜건은 대세론 또는 이길 사람에게 유권자의 지지가 쏠리는 현상을 말한다. 언더독은 약세 후보가 이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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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도 비례도 '황교안' 사라졌다···통합당 공천 힘못쓴 '친황'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의 무욕(無慾)인가 무능력(無能力)인가. 미래통합당 공천과 미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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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힘 못 쓰니 '김형오계' 뜨나…텃밭 전략공천 두고 뒷말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천신청자 면접에 참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공천이 30%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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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밤, 마지막 웃을 사람은 …
새누리당 선거구 246곳 중 245곳 윤곽 = 단수 후보 102곳 + 전략 공천 35곳 + 경선 지역 47곳 + 심사 중 61곳 단수 후보 공천 확정 서울 종로 홍사덕(69·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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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남자 vs 노의 남자
내년 4·11 총선에 출마할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13일부터 시작됐다. 19대 총선 레이스의 개막인 셈이다. 첫날 특징은 이명박 대통령의 참모들과 노무현 정부 인사들이 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