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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태 ‘감독’ 세계 거장과 나란히

    유지태 ‘감독’ 세계 거장과 나란히

    영화배우 유지태(사진)씨가 연출한 단편영화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가 홍콩의 왕자웨이, 미국의 조지 루카스, 프랑스의 뱅상 카셀 감독 등의 영화와 나란히 상영된다. 내달 6일

    중앙일보

    2008.06.02 00:59

  • [me] 주연보다 작지만 더 반짝이는 … 이들이 있어 영화가 빛이 난다

    [me] 주연보다 작지만 더 반짝이는 … 이들이 있어 영화가 빛이 난다

    이들이 있어 우리 영화가 행복하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충무로의 뉴 페이스들. 튀는 감초 역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묵직한 존재감으로 영화 전체의 완성도를 끌어올

    중앙일보

    2006.11.13 20:28

  • [week&CoverStory] 호감 비호감 한·끗·차·이

    [week&CoverStory] 호감 비호감 한·끗·차·이

    내 이름은 박재상. 남들은 나를 '싸이(psy)'라고 부르지. '싸이코'를 줄여 만든 이 이름은 내가 생각해도 참 잘 지었어. 2001년 '새'라는 노래를 들고 나와 단숨에 떴거

    중앙일보

    2006.09.14 15:53

  • 유지태씨 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

    유지태씨 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

    영화배우 유지태씨가 28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제28회 클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의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그가 연출한 단편영화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는 이

    중앙일보

    2006.01.25 05:45

  • '제빵사 금자씨'의 복수상대는 삼순이?

    '제빵사 금자씨'의 복수상대는 삼순이?

    ▶ ['금자씨 케익'을 들고 포즈를 취한 뚜레쥬르 김효근씨(왼쪽)과 이영애, '내이름은 김삼순'의 파티쉐 김선아(아래). 사진제공 = 올댓시네마, MBC] '금자씨, "삼순이가 내

    중앙일보

    2005.07.14 06:44

  • '제빵사 금자씨'의 복수상대는 삼순이?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금자씨, "삼순이가 내 밥줄(?)을 가로채?" 그동안 대부분 내용이 베일에 싸여졌던 금자씨의 정체는 삼순이와 같은 제빵사! 영화 제작사는 ‘친절한 금자

    중앙일보

    2005.07.13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