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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북한 핵·미사일 해결 협력을” 시진핑 “새 모델 강대국 관계 맺어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일(현지시간) 335분(5시간35분)을 함께 보냈다. 역대 미·중 정상회담을 통틀어 하루에 만난 시간으론 가장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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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北핵·미사일 해결협력" 시진핑 "새 모델 강대국관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일(현지시간) 335분(5시간35분)을 함께 보냈다. 역대 미·중 정상회담을 통틀어 하루에 만난 시간으론 가장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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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북한 핵·미사일 해결 협력을” 시진핑 “새 모델 강대국 관계 맺어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쪽의 휴양지인 랜초미라지 서니랜드에서 회담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시 주석은 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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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위지원에 특별배려|박대통령 로저즈에 북괴도발상 설명
박정희대통령은 1일상오 청와대에서 「로저즈」미국무장관의 예방을 받고 북괴도발에 대처하는 한국군방위력증강문제, 월남전후의 「아시아」방위문제, 집단안보체형성 및 「오끼나와」미군기지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