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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유력 후보로 떠오른 오바마 혹독한 자질 검증 시작됐다
2008년 미국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인기가 폭발하고 있는 유일한 흑인 상원의원 배락 오바마(사진)가 혹독한 검증에 시달리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은 대형 피자식당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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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못잖은 대선 후보" 오바마 급부상
미국에 상원의원 배락 오바마(45.민주.일리노이.사진)의 열풍이 불고 있다. 상원의 유일한 흑인 의원인 그가 10일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에서 열린 민주당 행사장에 나타나 연설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