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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좨송해요, 만이 드릴개요"…분식집 리뷰에 노부부 답글 '먹먹'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분식집을 운영하는 한 노부부가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혹평 후기가 이어지자 서툰 사과 댓글을 남긴 사연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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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다" 후기에 발끈…손님 집 찾아가 난동 피운 부녀 최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 뉴스1 자신들이 운영하는 식당 음식에 대해 부정적 후기를 남겼다는 이유로 집까지 찾아가 난동을 피운 부녀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