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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6돌, 참전 연예인들 이야기 “여자 속옷 지니면 총알 비켜간다 미신…장병들 많이 훔쳐가”
지난 21일 한자리에 모인 참전연예인협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참전연예인협회 사무총장 이진형(예비역 중령), 가요 ‘홍콩아가씨’를 부른 금사향 협회 고문, 3대 미스코리아 진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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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에 새 정부 수립 안 되면|새 전쟁 위험 투이 경고
【로마16일 로이터 합동】전「파리」평화회담 월맹측 수석대표「수안·투이」는 방일 월남휴전협정이 준수되어 월남에 새 정부가 수립되지 않으면「새로운 분쟁」이 일어날것이라고 경고하고 월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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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50개월|미군감축과 국군의 입장|전문가들은 이렇게본다
지난7월하순의 동남아순방후「아시아·독트린」으로 대아정책의 설계를끝낸「닉슨」 미대통령은 주월미군의 감축이라는『눈에보이는 정책』으로 월남전을「닉슨」화했다. 70년말까지 20만명선의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