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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명인 황병기 교수 10일 방일영 국악상 수상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黃秉冀.67)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방일영문화재단(이사장 윤주영)이 주관하는 방일영국악상의 올해 제 10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악상 심사위원회는 "황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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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方一榮국악상 수상자로 선정
◇金素姬 원로 국악인(인간문화재)이 판소리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方一榮국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28일 오후6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黃秉冀.67)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방일영문화재단(이사장 윤주영)이 주관하는 방일영국악상의 올해 제 10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악상 심사위원회는 "황 교수는
◇金素姬 원로 국악인(인간문화재)이 판소리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方一榮국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28일 오후6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