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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하이테크 경찰」시대(경찰과 시민사회:11)
◎인공지능 110센터와 입체연결/범죄신고 즉시 조회… 용의자 색출/현장서 수초내에 지문·수배 조회 오사카부 경찰본부내 범죄신고 번호인 110번 통신지령센터. 낮 12시55분쯤 세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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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공조 범죄막는다(경찰과 시민사회:6)
◎영·싱가포르 「이웃감시체계」 성공/홍콩선 로봇캅이용 신고 교육도/각 가정의 자물쇠까지 파악/일본 런던 시민들은 자잘한 절도사건에 시달리면서도 나지막한 담장만을 고집한다. 「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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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내신고·2분내 출동·3분내 검거"|컴퓨터 범죄신고 시스팀 첫선|경남도경, 울산 등 4개 도시 연결설치
지난 23일 오후2시30분쯤. 경남창원시신월동 주택가 백모씨(38)집. 깁자기 현관문을 통해 복면한 20대 청년 2명이 흉기를 들고 마루로 뛰어들었다. 자녀들과 마루에시 쉬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