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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신문 1941~45] 전범들의 최후
[1945년 4월 30일 베를린]아돌프 히틀러 (56) 는 이날 베를린이 소련군에 의해 함락되기 직전 지하벙커에서 전날 결혼식을 올린 애인 에바 브라운과 함께 권총으로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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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금년도「노벨」문학상은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하는 「리두아니아」 태생의 「폴란드」 작가 「체스와프·미와시」 (체슬라프·미와시)에 돌아갔다. 「인터내셔널·후즈·후」 (국제 인명 사전)
[1945년 4월 30일 베를린]아돌프 히틀러 (56) 는 이날 베를린이 소련군에 의해 함락되기 직전 지하벙커에서 전날 결혼식을 올린 애인 에바 브라운과 함께 권총으로 자살했다.
금년도「노벨」문학상은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하는 「리두아니아」 태생의 「폴란드」 작가 「체스와프·미와시」 (체슬라프·미와시)에 돌아갔다. 「인터내셔널·후즈·후」 (국제 인명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