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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옛 대검 중수부 대체할 반부패부 출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의 대체조직인 ‘반부패부’가 10일 서울 서초동 대검 10층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반부패부는 부장(검사장) 산하에 수사지휘과·수사지원과 등 2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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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넘버2 당분간 비워둔다
법무부가 4일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서울고검장을 맞바꾸는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했다. 그러나 검찰총장 다음으로 막강한 권한을 가져 검찰 내 ‘넘버 2’로 불리는 서울중앙지검장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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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검찰 '넘버 2' … 막강 서울중앙지검장은 누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를 대체할 ‘반부패부’ 가 곧 가동에 들어간다. 지난 4월 역사 속으로 사라진 중수부에 비해 직접 수사 기능이 없어지고 조직·역할도 대폭 축소됐다. 중수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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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별건·저인망식 수사 사실상 금지한다
대검찰청은 그동안 논란의 대상이 됐던 특별수사 방식과 절차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를 위해 특별수사 체계 개선 팀(TF)을 만들어 관련 자료를 연구하는 한편 외부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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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별건·저인망식 수사 사실상 금지한다
대검찰청은 그동안 논란의 대상이 됐던 특별수사 방식과 절차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를 위해 특별수사 체계 개선 팀(TF)을 만들어 관련 자료를 연구하는 한편 외부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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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수부 대체 '반부패부' 신설 확정
지난 4월 폐지된 대검 중앙수사부의 대체조직인 ‘반부패부’ 신설안이 사실상 확정됐다. 안전행정부와 법무부는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차관회의에 반부패부 신설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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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중수부 대체할 부서 '반부패부' 유력
서울중앙지검에 특수부가 하나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4월 폐지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를 대신해 일선 검찰청의 특수수사를 지휘·지원하는 조직의 이름은 ‘반부패부’로 정해질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