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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두 청년 IT로 화물운송 중개…20조 시장 뛰어들다
박준규 대표(左), 박재용 대표(右) 영국 런던 정경대를 졸업한 20대 ‘엄친아(엄마친구아들의 줄임말)’ 한국 청년 둘은 2016년 국내 화물 운송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었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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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운송이 IT를 만났더니 연 매출 180억원 뚝딱…로지스팟 박준규·박재용 대표
━ 화물운송앱으로 창업 3년 만에 연 180억 매출 영국 런던 정경대를 졸업한 20대 '엄친아(엄마친구아들의 줄임말)' 한국 청년 둘은 2016년 국내 화물 운송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