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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림 없는 평화운동 온 국민 적극참여를

    박정희 대통령은 22일 기아 해방운동 주간을 맞아 담화를 발표, 『오늘날 세계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있는데 반해 식량사정은 악화일로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온 국민은 기아해방운동

    중앙일보

    1965.11.22 00:00

  • 합법적 투쟁 계속

    고려대학교 총학생회는 20일 상오 한·일 협정 완전체결에 즈음하여 라는 성명을 발표, 지금까지의 고대 생들의 모든 행동과 주장의 정당성을 재확인하고 현 시점에서 고대 생들이 취할

    중앙일보

    1965.11.20 00:00

  • 우호조약 체결합의 한·월 수상 2차 회담

    정일권 국무총리와 [구엔·카오·키] 월남수상은 11일 상오10시30분 중앙청 국무총리 실에서 제2차 한·월 수상회담을 개최했다. 이날 회담에는 한국측에서 정일권 국무총리·박충훈 상

    중앙일보

    1965.11.11 00:00

  • "유엔군 주한필요"

    박정희 대통령은 24일 [유엔·데이]를 맞아 담화를 발표하고『지난 20년을 통해 [유엔]은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 국가들의 확고한 지지를 얻어 국제평화 유지와 안전보장에 크게 이바지

    중앙일보

    1965.10.23 00:00

  • 과학자에 특전

    박정희 대통령은 30일 상오 과학 진흥을 위한 담화를 발표하고 『과학자들이 좋은 연구만 한다면 여러 가지 특전을 부여할 것을 기획 중이므로 모든 과학자들은 가일층 심혈을 기울여 달

    중앙일보

    1965.09.30 00:00

  • 정 총리가 꾼 "재벌의 꿈"

    박정희 대통령은 30일로 대통령취임 후 두 번째인 제48회 생신 맞이-. 각계 인사들의 하례를 받도록 하고 일반정무는 쉬는 게 어떠냐는 의전비서실의 「스케줄」을 마다하고 이날아침

    중앙일보

    1965.09.30 00:00

  • 신문에 난 뒤 친서 도착

    ○…지방세증수를 촉구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서가 지난 25일 지방장관에게 전달됐다는 보도가 발표된 지 2, 3일이 지나도록 지방장관의 손에 그 친서가 전달되지 않아 수신자들이 어리

    중앙일보

    1965.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