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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장병·기자 좌담회 격전과 선무
본사는 출장임무를 띠고 최근 귀국한 해병 청룡부대 박영욱 한국도 두 대위와 종군함LSM611을 이끌고 8개월간 파월되었다가 돌아온 오경환 중령, 그리고 중앙일보종군기자로 월남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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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그리운 남편얼굴도
중앙일보사주최로 서울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리고있는 월남전선 및 대이골 종유동사진전시회는 3일째인 28일 그 인기가 더욱 높아져가고 있다. 지난27일하오 김명운(여·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본사는 출장임무를 띠고 최근 귀국한 해병 청룡부대 박영욱 한국도 두 대위와 종군함LSM611을 이끌고 8개월간 파월되었다가 돌아온 오경환 중령, 그리고 중앙일보종군기자로 월남에 특
중앙일보사주최로 서울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리고있는 월남전선 및 대이골 종유동사진전시회는 3일째인 28일 그 인기가 더욱 높아져가고 있다. 지난27일하오 김명운(여·서울 서대문구 대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