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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前아나 자필사과 "황색불에 속도냈다, 평생 속죄할것"
방송인 박신영. [사진 아이오케이 컴퍼니] 교통사고 사망 사건에 연루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신영(32)이 12일 "황색 불에 빨리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속도를 내며 과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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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초만 기다렸다면…" 박신영 前아나의 '노란불 직진' 비극
11일 오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초 앞 사거리.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신호등은 약 98초마다 파란불 신호가 돌아왔다. 하루 전 교통사고로 오토바이 배달원이 숨진 현장은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