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박수량화백의 20주기를 맞아 현대화랑 (대표 박명자)과 열화당 (사장 이기웅)이 손잡고 화집을 내고 회고전을 연다. 근대화가로 최고의 가격(호당 7백만원) 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중앙일보
1985.08.19 00:00
2024.06.10 00:01
2024.06.10 17:06
2024.06.09 16:44
2024.06.10 12:32
2024.06.10 15:44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