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혁, 안와 골절 수술 마쳤다…"22~23일 퇴원"
헤드샷을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두산 박세혁 [뉴스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31)이 안와 골절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두산은 19일 "박세혁이 이날 오전 서
-
박세혁, '헤드샷'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
두산 박세혁이 LG전에서 헤드샷을 맞고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박세혁은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후송됐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31)이 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