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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앨리스’ 끝나고 한시간 울어…1인2역 어렵지만 뿌듯”
김희선은 미모 관리 비결에 대해 ’타고난 건 10년 전에 다 바닥났다. 관리도 하지만 스트레스를 안 받는 둔한 성격이 장점“이라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로 푼다“고 말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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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50살 쯤 뜰것 같다" 14년전 예언대로 전성기 찾아왔다
드라마 ‘앨리스’에서 고형석 형사 역을 맡은 배우 김상호. [사진 SBS]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했던가.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서울 남부서 형사 2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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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아나운서, 14년만에 SBS 퇴사…'씨네타운' 후임은 장예원
박선영 아나운서. [연합뉴스] 박선영(38) SBS 아나운서의 퇴사가 결정됐다. 박 아나운서는 28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이번 주는 '씨네타운'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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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 바꾸려는 이인제 못마땅 … 선진당 떠난 ‘창업자’ 이회창
이회창(左), 이인제(右)또다시 결별이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전 대표와 이인제 비상대책위원장 얘기다. 15년 전엔 이인제 위원장이 이회창 전 대표를 등졌다. 그러나 이번엔 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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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대북 휴민트 와해돼…탈북자에게 정보 산다는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등에 대한 긴급현안 질의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22일 오후 열렸다. 김황식 총리,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류우익 통일부 장관(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