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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김정렬 대신 최용덕 띄우기? 공군 또 '창군 영웅' 논쟁

    [단독] 김정렬 대신 최용덕 띄우기? 공군 또 '창군 영웅' 논쟁

    공군 창군의 아버지를 놓고 공군 내부에서 논쟁이 불붙었다. 공군 1대 참모총장을 제쳐두고 2대 총장을 영웅화하려는 시도가 극에 달했다며 공군 원로 예비역들이 단체 행동을 예고하면

    중앙일보

    2023.04.25 05:00

  • 김정렬이냐 최용덕이냐, 느닷없는 공군 ‘창군 영웅’ 논쟁

    김정렬이냐 최용덕이냐, 느닷없는 공군 ‘창군 영웅’ 논쟁

    김정렬(左), 최용덕(右) 공군에서 때아닌 ‘창군 영웅’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공군이 올해 70주년 창군을 기념하면서 공군의 1대 참모총장이 아닌 2대 참모총장을 전면에 내세우

    중앙일보

    2019.04.09 00:04

  • (316)하늘의 전쟁(7)

    (1) 조종사와 정비사는 바늘에 실이 따르듯 부부와 같은 일련돈생의 관계. 전자가 양지에서 화려한 각광을 받는 것은 그 뒤 응달에서 묵묵히 정비에 피땀을 흘리는 후자의 각고가 있기

    중앙일보

    1972.04.19 00:00

  • (313)건국호의 출격(2)|하늘의 전쟁(4)

    미 극동공군사령부는 적 남침 이틀만인 6월26일 저녁에야 한국공군이 목마르게 기다리던 F-51「머스탱」전투기의 제공을 승인했다. 이래서 AT-6기 건국 호를 타고 출격하던 10명의

    중앙일보

    1972.04.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