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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 육상3관 왕 박미선
○…『타탄·트랙」이었다면 한국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여중 부 육상 단거리의「스타」 박미선양(14·경기 인천 상인천 여중3년)은 야무지게 한마디. 대회 첫날 1백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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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순 궁도 서 첫 한국 신기록
【청주=체전 취제반】제8회 전국 소년 체육대회는1일 육상을 제외한 중등 부19개, 국민 학교 부 6개 등 전 종목에 걸쳐 종반의 열전에 들어가 절정으로 치 닫으며 유도·검도·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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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1·충북2위 육상
▲남국 부 높이뛰기=①강창섭(강원)1m55㎝ ▲여국 부1백m= ①조순이(전남)13초2 ▲여국 부 넓이 뛰기=①홍선이(전북)5m19㎝ ▲남중 부 투포환=①전중희(전남)15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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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여자국교 공 던지기서|안영숙 첫 대회 신
◇첫 날 전적(30일) ▲남국부 1백m=①이준모(전남)12초1 ▲남국부 공던지기=①이식(경기)72m82cm ▲여국부 공 던지기=①안영숙(경남)55m40cm(대회 신 종전 54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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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화, 우승
제32회 전국남녀 육상선수권대회가 27일 2백90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서울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여자1천5백m에서 김순화(충남동강여중)가 4분40초4, 여자1백m에서 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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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고 엄두순|여고8백m 대회신|KBS배 육상
◇대회신기록 ▲남고1천5백m=ⓛ이동주(춘천농고) 3분57초3 ②박종규(정광고) 3분57초7(종전 3분59초5)▲남고1백m①한재두(경북체고)10초7 (종전10초8) ▲여고8백m=①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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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이방지대」여 차장
「주간」전야에 첫 실태조사 7일은 열 여덟 번째 맞는 인권주간의 첫날. 대한변호사협회와 법무부 인권옹호과 및 서울시 부녀과는 인권주간이 시작되기에 앞서 6일 하오 인권옹호의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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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자더니…|비보를들은유족들
「베트콩」의 기습으로 참변을당한 비보를 전해들은 가족들은 너무나 뜻밖의 충격에 넋을잃었다. 이들은 모두 『좀 더 잘 살아보겠다고 위험을 무릅쓰고 떠났던 몸이지만 설마 죽을줄은 몰랐